1조원짜리 쌍용자동차 새로운 주인은 누구? SM?에디슨모터스?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가운데 총 11군데에서 입찰을 도전했다. 바로 에디슨 모터스와 SM 입니다.

 

쌍용자동차 매각 진행

생각보다 많은 인수처가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그중에서 제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곳은 바로 SM그룹과 에디슨 모터스입니다. 거이 이 둘 업체로 좁혀졌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는데요. 그중 SM그룹이 더 유력해질 것 같습니다. 

 

왜 다들 쌍용차를 인수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바로 전기차 생산라인을 노리는 듯합니다. 미래의 먹거리로 전기차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지을 필요도 없고 자동차에 관한 정보와 기술도 한 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과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매각으로 나와있는 쌍용자동차로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점점 자동차 회사들도 전기차로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먹거리를 먼저 잡기 위해 이번 인수전에서는 아무래도 많은 치열하게 될 듯싶습니다.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4,000억과 공익채권까지 합치게 되면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금액을 인수할 수 있는 회사는 지금으로서는 자금력이 강한 SM 그룹이 제일 위력 할 듯합니다. 10조 원이 넘는 자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1조 원짜리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주인이 누가 될 것인가? 저도 좋은 곳에 인수돼서 다시 쌍용자동차가 부활의 기회를 노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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