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극초기증상 총 정리 "나도 이제는 엄마다"

임신 극초기증상 총 정리 "나도 이제는 엄마다"

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신 극초기 증상들은 대부분 생리 전 증상과 비슷해서 임신을 판가름하기 매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임신 판단을 위해서는 임신테스트기나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산모들이 느끼는 임신 극초기 증상들을 자세히 정리해 보록 하겠습니다.

 

임신 극초기증상

 

첫 번째는 몸살 기운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몸살 기운이 찾아 오게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임신인줄 모르고 감기인줄 알고 감기처방을 받기도 하는 부분에 이기도 합니다. 관계를 가지고 난후 갑자기 몸살기운이 찾아온다던지 하게 되면 의심을 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음식 냄새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임신 6주 차에 접어들게 되면 대부분 산모들이 입덧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평상시에 잘 맞던 음식 냄새가 갑자기 엽겹게 느껴지고 잘 먹지 않던 음식들을 찾게 되고 생각나게 된다고 합니다. 입덧을 안 하는 임산부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느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아랫배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장이 꼬인 것 같기도 하면서 생리를 시작하기 전에 찾아오는 통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아기집이 생성되고 자궁이 커지기 위해 주위 근육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한 느낌을 계속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임신 후기까지 계속해서 지속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는 가슴 통증입니다. 생리 전에도 가슴통증을 느끼지만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로 인해 가슴이 커지게 되면서 가슴이 아파 온다고 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커지는 것처럼 통증이 찾아온다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기존 속옷 사이즈 보다 가슴이 커졌다면 이또한 임신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우울함과 몸이 무거워지고 졸리고 나른함이 유지가 됩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우울함이 찾아오게 되며 생리를 하기 전에도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생리가 시작하려나 보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만 갑자기 춘곤증처럼 졸리고 계속 잠을 자도 졸리고 몸이 막 무거워지는 것처럼 처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임신 초기 증상 중에 모든 산모들에게 찾아오는 임신 극초기 증상중 하나입니다.

 

 

 

 

여섯 번째는 착상혈입니다. 생리처럼 많은 양이 나오지 않고 조금씩 소량으로 이틀 정도에 걸쳐서 나오며 피의 색깔이 선분홍빛이거나 붉은빛을 나타 낸다고 합니다. 착상혈은 보통 배란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 생기는 혈로 모든 산모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곱 번째는 극소수로 장염 증상이 찾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호르몬 분비로 인해 자궁이 커질 준비를 하고 입덧이 시작되면서 위나 장의 기능도 저하가 되면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여덜번째는 이명,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이명 같은 경우에는 극소수 산모들에게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지러움은 모든 산모들에게 찾아오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지러움증은 초기보다 후기로 점어 들면서 산모들이 많이 찾아 오는 증상중 하나 입니다. 아무래도 임신을 하게 되면 많은 영양소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는 소변 주기 증가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누르게 되다 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에 많이 발생을 하게 되며 중기에 접어들게 되면 화장실을 찾는 횟수는 줄어들게 된다고 하니다.

 

열 번째는 더위를 타게 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더위를 탄다는 것은 몸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몸에서 열을 발산하는 것입니다. 37.5 도 이상의 미열을 계속적으로 발산하게 되면서 더위를 탈시기와 장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더위를 타게 된다고 합니다.

 

 

열한 번째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또한 자궁이 커지면서 허리에 통증을 발생하게 되는데 오래 앉아있거나 하면 중기를 지나 후기까지도 허리 통증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갑자기 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임신은 모든 가정의 축복입니다. 또 다른 사랑이 우리 곁으로 찾아온 것이죠. 임신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신다면 한번즘 임신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것은 임신 초기 증상일 뿐이지 확실한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신테스트기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어 "나도 이제 엄마다"를 외칠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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